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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홈스쿨링: 영어교육저자진경혜 지음출판사중앙북스 | 2010-02-01 출간카테고리가정/생활책소개평범한 엄마가 전하는 천재 아이 교육법! 아이들을 집에서 성공... 15분씩이라도 매일 꾸준히 할 때 효과가 있다. 읽기를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배운 외국어는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전적으로 청각에만 의존한 탓이다. 적지 않은 전문가들이 뇌의 중추가 발달하는 만 6~7세에 외국어 학습을 시작하라고 권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phonics와 더불어 교육학자 Dolch 박사가 개발한 sight words를 유치원 수준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과정을 통해 가르친다. 대명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접속사 그리고 동사로 만들어진 220개의 dolch sight words는 쉽지만 반드시 외..
엄마의 힘저자진경혜 지음출판사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11-25 출간카테고리가정/생활책소개『엄마의 힘』은 10살 이전에 미국 대학에 합격한 천재 남매를 ... 자신감이란 '나는 너보다 머리도 좋고 무엇이든 잘한다'라는 자만심과는 달리 자신이 내린 결정을 믿고 어려운 일에 직면했을 때 당황하기보다는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여 쉽게 포기하지 않는 능력을 일컫는다.그래서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리지 않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지닌 장점도 보지 못하고 자신과 다른 가치관을 받아들이지 못해 독선과 아집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오히려 남의 잘못을 포용하는 아량을 보인다. 그만큼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자신감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미숙한 아이들에게는 쉽게..
패리스 힐튼 다이어리 저자 패리스 힐튼, 멀 긴스버그 지음 출판사 윌북 | 2005-07-14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세계적인 호텔체인 힐튼그룹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자서전. 패리스... 난 내 가족과 강아지 팅커벨은 소중하게 여긴다. 물론 일도 소중하게 여긴다. 하지만 나 자신에 대해서는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이 많은 곳에 들어서면서 스스로를 가장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 때부터 상속녀가 되기 시작한 거나 다름없다. 스스로를 높은 위치에 올려놓자. 보이지 않는 왕관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자. 겸손하게 행동한다해도 누구도 잘했다고 칭찬해주지 않는다. 진짜 상속녀는 다른 사람을 막 대하지 않는다. 상속녀는 다른 이들보다 우위에 있어야 한다. 부드러운 태도를 잃지 않은 채로. 훌륭한..
김세아의 자연주의 출산저자김세아 지음출판사살림 | 2010-05-03 출간카테고리가정/생활책소개원에서 아기를 낳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집에서 첫 딸을 낳... 진통부터 출산 후 1시간. 이는 아이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인 순간'으로 기록된다. 이 시간 동안 산모의 몸에서 생성된 옥시토신과 엔도르핀이 아이에게 전달되고, 아이는 그로부터 아주 강력한 사랑의 힘을 느낀다고 한다. 이 순간을 평화롭게 보내고 세상에 태어난 아기는 땅바닥에 기어가는 개미를 보고도 길을 터 주지만 이 순간을 불행하게 보내고 세상에 태어난 아기는 땅바닥에 기어가는 개미를 보면 손으로 눌러 버린다.
행복한 결혼을 부르는 101가지 주문 저자 잭 캔필드 지음 출판사 해냄출판사 | 2005-05-12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많은 나라에서 사랑받은 베스터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 아버지가 자식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아이들 어머니를 사랑하는 일이다. - 시어도어 헤스버그 서로의 삶이 조금이라도 덜 힘겹도록 애쓰지 않는다면 우리가 사는 이유가 과연 무엇이겠어요? - 조지 엘리엇 웃는 사람만이 끝까지 살아남는다. - 메리 페티본 풀 사랑은 사람들을 치유한다. 사랑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를. - 칼 메닝거 가정은 나의 대지이다. 나는 거기서 정신적인 영양을 섭취하고 있다. - 펄 벅 난관은 인생의 한 부분이므로 그 문제까지 함께 나누어 갖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이..
육감유혹 저자 박재은 지음 출판사 해냄출판사 | 2006-10-09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푸드 칼럼니스트 박재은의 첫 번째 책… 53가지 맛있는 수다가 ... 밥시 저자 박재은 지음 출판사 지안출판사 | 2008-03-1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행복의 맛은 레스토랑이 아니라 밥상에 있습니다”프랑스 정통 요... 청포도 농도-> sauvignon blanc -> chardonnay -> semillon(단맛) 적포도 gammay(보졸레누보-햇와인) -> cabernet sauvignon 구운 맨 김+양념장, 흰 밥 양념멸치 주먹밥 다시마는 흔히 데쳐서 부드럽게 만든 후에 초장을 찍어먹는데, 밥을 할 때 넣어지어도 맛이 좋다. 밥을 공기에 담아낼 때에 다시마도 한 두장씩 함께 담아주면..
스타일 나라의 앨리스: 패션방관자, 어느 날 패션에디터가 되다저자심정희 지음출판사씨네21. | 2010-09-13 출간카테고리예술/대중문화책소개(초판 1쇄)ㅣ반양장본ㅣ253쪽 | A5ㅣ깨끗합니다(책소개) 패... 구두가게 점원들이 '신다보면 늘어난다'고 하는 말은 다 거짓말입니다. 구두는 아무리 좋은 가죽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당신 발보다 단단합니다. 처음 신었을 때 불편한 구두라면 당신 발에 맞춰 구두 모양이 변하기 전에 당신의 발 모양이 구두에 맞춰 변하고 말죠. - 페라가모 좋은 옛것들에 이별을 고하자. 어제 좋았던 것들이 계속해서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며, 내일도 생각처럼 나쁘지만은 않으니까. - 안나 윈투어
스타일리시한 여자와 일하고 싶다 저자 황정선 지음 출판사 황금부엉이 | 2010-12-15 출간 카테고리 취미/스포츠 책소개 ‘잇 스타일’이 당신의 이미지를 갉아먹고 있다!일하는 여자의 2... 중간 전까지의 옷부분만 보고 뒤의 메이크업과 스킨바디케어는 훑어보기만 함. 색을 고려한 옷입기라는 것이 신선하게 다가왔고, 내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 오피스스타일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가 있다. 어떠한 구두라도 옷보다 밝지 않고 어두워야 한다. 하지만 검정색 구두는 옅은 색이나 파스텔 톤 또는 중간 톤의 옷에는 종종 너무 무겁다. 그런 경우에는 그레이나 베이지, 브라운 등을 신으면 세련되게 잘 어울린다. 일하고 있을 때에는 항상 회사의 대표로서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자. 따라서 자신의 기분이 아니라 상대방의 취..
MUST HAVE 100저자니나 가르시아 지음출판사예담 | 2010-05-20 출간카테고리예술/대중문화책소개세상의 모든 스타일리시한 그녀들을 위한 니나 가르시아의 100가... 보다시피 가끔씩 봐주는 좋아하는 부류가 이런 책이다. 니나 가르시아를 하이디 클룸이 한 옷 디자이너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본 기억이 나서 집어들었다. 실제로 켈리백의 그 켈리가 에르메스에게 한 말은 이딴 무거운 백을 만들면 어떡하냐 라는 거였다는 게 웃겼다. 여인의 향기: 산타마리아 노벨라 콜론, 프라카스, 샤넬No.5내가 좋아하는 파자마 브랜드는... http://www.shanghaitang.com/, http://international.frette.com/, http://olatz.com/
http://konmari.com/ 철지난 옷을 하나하나 만져보고 다음 계절에 꼭 만나고 싶은지 자신의 마음에 물어보세요. 외출복에서 강등된 실내복은 십중팔구 안 입어요! 일단이 아니라 설레는 차림으로 보내야죠.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국내도서저자 : 곤도 마리에 / 홍성민역출판 : 더난출판 2016.02.11상세보기 진심으로 원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현관은 집의 얼굴이자 집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다. 신발 밑바닥은 깨끗이 털고 바닥은 윤이나게 닦자. "다녀왔습니다!"라는 인사가 절로 나오는 현관. 은은한 향의 아로마 방향제 설레는 현관 매트 주방에도 장식을! 요리가 즐거워지도록 싱크대와 가스레인지 주변에는 아무것도 두지 않는다. 서재이기는 하지만 실용적인 면 뿐 아니라 놀이감각도 중요하다. 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