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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팅랩 - 사물인터넷 실천과 상상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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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 의해 만들어진 자아는 자본주의적 자아이며, 개성을 표방하지만 전혀 개성적이지 않다. 개성은 자유롭게 벌판 위에서 뛰어놀지 못하고, 소비력에 의해 서열화 돼 있을 뿐이다.
한국은 중산층의 두께가 점점 얇아지고 있는데다 주택 가격은 세계 최고 수준이고, 가계 자산의 80%가 부동산에 묶여있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공유경제를 바탕으로 한 숙박공유 서비스에 대해 더욱 고민해야 한다.
영국에서 사적으로 가장 많은 땅을 갖고있는 곳은 '내셔널트러스트'라는 환경단체다. 이 단체는 영국 국토의 1%를 갖고있고, 해안선의 17%를 소유하고있다.
서울 데이트 팝
한국에도 '8퍼센트'란 유사한 핀테크 서비스가 나와있다. 대출 희망자가 희망액과 인터뷰 내용을 올리면, 다수의 투자자들이 돈을 모아 대출을 해주는 구조이다. 투자자들은 소액으로 분산투자를 할 수 있어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대출 희망자는 제 2금융권보다 낮은 이자율로 돈을 빌릴 수 있다. 대출 희망자는 평균 8%의 이자율을 적용받고, 투자자들은 평균 5%의 수익을 올리고, 대부중개를 하는 회사는 수수료와 충당금 명목으로 3%를 취한다.
인간은 성 호르몬인 안드로스테론 냄새에 매우 민감하여, 1마이크로리터당 0.001~0.005나노그램 정도만 존재해도 이를 감지해낸다.
방추세포는 사람과 몇몇 영장류에서만 발견되는데, 감정반응을 포함해 인간의 의식반응과 깊은 관련
MEMS 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 초소형 전자기계시스템, 저전력
가속도센서(동작정보)는 주로 직선방향의 움직임을 측정할 때 많이 사용한다.
gyroscope센서가 장착돼있는 스마트카 C1은 보통 오토바이와 달리 옆으로 넘어지지 않는다.
1957년 10월 4일, 소련이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할 때만 해도 인공위성은 '기적'에 가까운 존재였다. 하지만 지금 지구의 주위를 돌고있는 인공위성의 개수만해도 대략 1만여개에 이른다.
LIDAR센서가 장착돼 있는 지구관측위성, 칼립소. 지구궤도를 돌면서 지구의 대기변화와 환경오염 정도를 측정한다.
condenser 농축기
bio센서는 유전자, 암세포, 환경호르몬을 검사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스마트센서의 궁극적인 목적은 센서가 부착돼있는 사물이 센서를 통해 들어온 정보를 분석하고 이 정보를 활용해 집, 사무실, 자동차 등의 모든 사물들이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도로에 사용된 기술은 매우 단순하다. 축광페인트로 에너지를 저장하고 빛을 내게하는 기술이 전부이다. 축광페인트는 낮에 빛을 머금고있다가 어두워지거나, 온도의 변화가 있을 때 빛을 내는 페인트다. 네덜란드 스마트하이웨이에서 사용된 축광페인트는 태양의 빛, 차의 라이트가 내는 불빛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저장한다.
네덜란드 스마트하이웨이는 네덜란드 Oss 파일럿테스트를 시작으로 도로 위를 주행하는 것만으로도 전기자동차의 연료가 충전되는 인프라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애플, 삼성전자 등으로 대변되는 IT가전 업체들 역시 산업경계 붕괴에 필사적으로 대응하고있따. 사물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강력한 promotion 도구가 될 수도 있고,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에 lock-in되는 도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물인터넷 관련 표준은 아직 과도기에 있는 단계로 수많은 표준단체가 형성되는 중이다.
Qualcomm, 샤프, MS, LG 등 132개 기업들이 참여 All seen alliance
삼성 등 65개 회원사 - Open Interconnect Consortium
애플의 Homekit
Google의 Physical web
현장에서 얻는 정보가 가장 많습니다. 기사나 잡지 등에서 얻는 정보는 너무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실제로는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블루투스가 4.0부터 저전력이라고 하나, 블루투스를 켜고 다닐경우 아직 눈에 띄게 전력이 소모됩니다.
사물인터넷의 확산은 가전제품에서부터 시작될 확률이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승용차 시장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물인터넷은 상시 네트워크에 접속해 있어야 하므로 많은 전력을 소모합니다.
우리나라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한국 65%, 일본 40%, 영국 18%, 미국 3.9%) 대형 건설사들의 영향력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저전력 블루투스나 wifi 기반의 비콘타입 센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비콘은 센서라기보다는 간단한 무선 송수신기에 가깝습니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onsumer electronics show - 미국 가전제품 제조업차협회가 주관해 LasVegas에서 개최 '67~ 매년1월. 2천개 이상의 업체와 10만명 이상이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