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体が若くなる技術몸이 젊어지는 기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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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에는 밀가루에 비해 아미노산이 전체적으로 많지만, lysine, tryptophane, methionine 등의 3가지 아미노산은 별로 들어있지 않다. 그런데 팥에는 lysine, tryptophane, 참깨에는 methionine, tryptophane이 많이 들어있다.
우리는 65세를 경계로 혈액 콜레스테롤 농도가 자연스럽게 내려오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65세 이하인 경우에는 내장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과식하지 말고 생활습관병에도 걸리지 않게 주의할 필요가 있다.
65세를 지나면, 무리하게 많이 먹을 필요는 없으나, 영양이 충분한 식사로 체력을 기르고, 너무 마르지 않게 하며 근육이 쇠약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혈중 카로틴 양이 많은 고령자는 생활의 질이 높아 요양치료를 받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었다.
카로틴은 당근이나 빨강피망처럼 붉은색 항산화 물질이다. 비타민을 비롯하여 토마토에 들어있는 lycopene, 연어의 핑크색을 만들어주는 astaxanthin도 모두 항산화물질이다.
채소나 과일이 몸에 좋은 이유는 식물에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레몬에서 시큼한 맛이 나는 것은 C가 아닌 구연산 때문이고, C는 조금 씁쓸한 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