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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歳の現役保育士が伝えたい親子で幸せになる子育て아이를 사랑하는 일 본문
오카와 시게코 지음; 홍성민 옮김 |
서울: 라이프앤페이지, 2021 |
224 p.: 삽화; 20 cm |
오카와 시게코의 한자명은 '大川繁子'임, 원저자명: 大川繁子,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ISBN: 9791191462005 13590: \15000 |
한국십진분류법: 598.1 |
60년간 2,800명의 아이들을 돌본 92세 현역 보육교사의 백년의 지혜가 담긴 깊고 따뜻한 육아의 지혜! 92세의 나이에도 현직 보육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60여 년간 2,800명의 아이들을 돌보면서 얻은 육아의 깨달음을 담았다.
마음의 성장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힘(자존감)과 자신을 지금의 자신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힘,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힘, 자신을 통제하는 힘입니다. 또 감사하는 힘, 주위와 협력하는 힘, 사람의 기분을 이해하는 힘도 중요합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시작할 때는 아이의 취미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가능한 가장 좋은 선생님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삼류 선생님은 삼류 기술 밖에 가르치지 못합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입니다.
둘째, 최고의 선생님은 인간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일수록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으면서도 못하는 사람을 이해하고 다독여줄 수 있습니다. 왜 이런 것도 못하냐고 아이를 상대로 화내지 않습니다. 아이에게도 자상하고 정중하게 배움의 매력을 충분히 알려줍니다.
좋은 선생님 밑에서 자란 싹은 크고 굵게 성장한다.
자신의 꽃을 온 힘을 다해 피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