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적 관점에서 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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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를 화학적 관점에서의 분석해 보았다.
1. 발견자 : 아담
2. 원소기호 : Wo
3. 원소 : 여자
4. 원자량 : 45㎏으로 통하고 있지만 실은 35㎏부터 85㎏까지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발생 : 모든 도시 지역에서 남아돈다.
6. 물리적 특징
1) 표면이 대개 색깔있는 엷은 막(화장,분장,변장,환장) 등으로 덮혀 있다.
2) 별것 아닌 것에 끓고(비등점) 이유없이 언다.(빙점)
3) 적절하게 가공 처리하면 다시 녹는다.(융점)
7. 화학적 특징
1) 엄청난 양의 값비싼 물질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
2) 남자와 단둘이 남겨지면 자연발화 폭발할 수도 있다.
3) 몇몇 정확한 지점에 압력이 수반되면... 내준다.
4) 액체에 용해되지는 않으나 알콜을 흡수함으로써 행동력은 장난아니게
증가한다.
5) 금,은, 백금 그리고 보석과 엄청난 친화력을 가지고 있다.
8. 주의할 점
1) 취급에 능수능란하지않은 경우 매우 위험하다.
2) 특정 지역 이외에서 둘 이상을 소유하는 것은 불법이다.
충청도 과연 느린가?
흔히들 충청도는 느리다 혹은 멍청도다 라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반복해서 읽어보자. 포인트는 반복-_-해서 읽는 것이다. 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자. #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미까." 전라도 : " 뒤져버렸어라." 충청도 : " 갔시유" 자 어떤가? 정말 간략하고 빠르지 않은가? 우연일 뿐이라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기로 하자. # 사례 2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좀 내좀 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 좀 봐유. " 이제 인정하는가? 웃기지 말라고? 웃기려고 이런짓 하는거다. 자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싫다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면 분명 당신은 인정하게 될 것이다. # 사례 3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어떤가? 그래도 아니라고? 좋다. 하나 더 보여주기로 한다. # 사례 4 표준어 : " 빨리 오세요."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와유." 자 이제는 인정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그래도 아니라고? 훗~ 다음을 본다면 절대 인정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사례 5 표준어 : " 괜찮습니다."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었써라 " 충청도 : " 됐시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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