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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취업준비자 유형 본문
스스로 학습시나리오
구성 |
학 습 내 용 |
학습목표 |
○ 요즘 취업준비생의 취업유형을 알 수 있다. ○ 나의 취업준비유형을 알고 그에 따른 대비를 할 수 있다. |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기 |
Q: 나는 취업준비를 잘 하고 있는가? A: Q: 나는 어떤 취업준비유형족에 속하는가? A: Q: 내가 고쳐야 할 점은? A: |
그림설명 |
목표를 향해 가는 데 있어 중간점검은 필수요소이다. 성공적으로 목표에 도달하려면 치밀한 계획과 중간점검, 철저한 실행이 핵심요소이다. |
자료 목차 |
1. 나는 어떤 취업유형인가? ☞ 취업유형 6가지 2. 취업유형에 따른 취업준비전략 3. 유형별로 알아본 취업준비族 4. 나는 어떤 유형의 취업활동형일까? 5. 노동부 상담원의 ‘취업시켜주고 싶은 8가지 유형’ |
1. 나는 어떤 취업유형인가?
A형 |
도서관에 가다가 우연히 만난 같은 과 동기. 오랜만에 만나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 어딘가 모르게 많이 달라져있다. 수척해 보이는 얼굴이 무슨 심각한 고민이라도 있어 보인다. 물어보기 무섭게 나오는 얘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온통 취업이야기 뿐. '너 거기 지원해봤어? 어머..경쟁률은? 이번엔 이런 애들만 뽑았다더라...' |
B형 |
연애도 학과공부도 적당히 한다. 어디든 중간은 하는 친구. 취업준비도 느긋하다. 나름대로 취업을 착실하게 준비했느냐? 그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누가 시켜주느냐? 그것도 아니다. '원래 난 낙천적이야'라고 말하지만 이런 B형의 취업준비생은 아무 준비도 없는데 마음만 편하다. |
C형 |
어딘가 모르게 안정되어 보인다. 남들은 면접, 원서준비로 바쁜 요즘. 그 친구는 여유있게 입사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알고보니 '우리 아빠가 아는 분의 회사야'라며 소개받아 취업했다는데... 요즘은 아는 사람을 통해 취업하는 것도 복이다. 자기 능력도 중요하지만 든든한 배경도 뒷바침되어 준다면 더 없이 좋다. |
D형 |
오직 믿을 사람은 나뿐이다. 대학교 1학년때부터 자원봉사, 어학연수, 학점관리 등 착실히 취업을 준비해 온 친구. 그동안 준비해왔던 열매들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차근차근 준비해 온 만큼 취업성공률도 높다. |
E형 |
조급한 마음에 이것저것 다 해본다. 과사무실이나 취업정보실에서 유심히 남의 말에 귀 귀울여 보기도 하고 불안하면 점도 본다. 이것저것 다 걸쳐보는 E형 취업준비생은 꿈도 시시각각 변한다. |
F형 |
학교 다니는 동안 학과일보다는 과외활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특히 외국어 공부에 열을 올리며 유명 유학학원의 토플강좌는 물론 외국인과의 회화도 틈틈히 준비한다. 취업시즌과 맞물려 그 친구는 요즘 다음 학기 외국학교 입학허가를 받아놓은 상태. |
① 어떤 유형이 가장 취업성공확률이 높을까? __________형
② 가장 취업성공률이 낮은 유형은? __________형
③ 나의 친한 친구는 내가 보기에 어떤 유형? _________형
→ 과연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하는 걸까? ____________형
☞ 취업유형 6가지
|
유 형 |
A 유형 |
노심초사형 ‘ 세상 고민 다 짊어진..’ |
B 유형 |
자유방임형 ‘어떻게든 되겠지..’ |
C 유형 |
거만여유형 ‘난 이미 자리가 있어’ |
D 유형 |
치밀노력형 ‘이 날을 기다려 왔도다’ |
E 유형 |
문어발형 ‘이것저것 다 해보는 거지’ |
F 유형 |
럭셔리형 ‘ 어학연수, 유학, 취업성공을 위해서라면 모든지 ...’ |
2. 취업유형에 따른 취업준비전략
유형 |
특징 및 취업준비전략 |
노심초사형 |
노심초사형의 취업준비생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깊이 빠진 나머지 다른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취업은 걱정만 한다고 되지 않는다는 사실. 이럴수록 바깥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걱정한다고 취업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취업정보실을 찾아가 상담도 받아보고 이력서, 자기소개소도 써보자. |
자유방임형 |
자유방임형은 맘은 편하지만 언젠가 후회할 날이 있다. 생활의 긴장감을 가지고 내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파악한 다음 여유를 부려도 늦지 않다. 우선 취업을 준비하기 전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나는 어떤 직업적 적성과 흥미가 있는지 진로관련 적성검사를 받아보자. |
거만여유형 |
요즘 같이 취업이 힘든 상황에서 든든한 백그라운드는 실력일 수 있다. 하지만 거만여유형의 취업준비생이 주의해야 할 한가지. 회사에 입사하면 자기의 실력이 여과없이 나타나므로 업무에 필요한 능력들을 미리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
치밀노력형 |
치밀노력형의 취업준비생은 대개가 적극적이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일단 취업이 결정되면 가까운 근교라도 나가보자. 열심히 취업준비 한 당신 떠나라~ 제일 취업성공확률이 높은 유형으로 이정도면 취업성공확률은 100% |
문어발형 |
남의 말에 귀가 얇은 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럴수록 지조있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야'라는 노랫말도 있듯이 자신의 생각대로 소신있게 판단하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아마 많은 대학생들의 유형이 이 유형이 아닐까 싶은데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할 듯. |
럭셔리형 |
럭셔리형 취업준비생은 남들이 부러워 하는 해외유학파이다. 여유있는 형편으로 돈을 벌지 않아도 되지만 공부를 일로 삼아야 하므로 실제 취업자보다 어려움도 많다. 취업이 힘들다는 것을 몸으로 실감못하는 유형으로 취업보다는 학문탐구유형이 많다. |
3.
유형별로 알아본 취업준비族
취업준비유형 |
유형의 특성 및 그 예 |
눈도장족 |
수천통의 이력서 속에 묻혀 있는 자신을 어떻게든 돋보이게 한다. 유통업체에 지원했던 A는 1개월간 유럽여행을 갔다. 단순한 여행에 그치지 않고 유럽에서는 어떤 상품이 잘 팔리는지 매장입구에서 조사하고 사진도 찍었다. 이것들을 스크랩북으로 만들어 서류접수 때 함께 제출하자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
실패예찬족 |
많이 떨어지다 보면 취업 노하우를 쌓아 결국은 취업에 성공하는 실패예찬족. 1년이 넘게 취업에 실패했던 B는 "많이 떨어지다 보니 면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 면접관 유형에 따라 어떤 대답을 해야 하는지 파악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들은 실패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불안해하지 않는 대담함도 함께 얻는다. 한 실패경험자는 "면접대기장의 분위기에 따라 회사가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
진인사대천명족 |
당장 취업을 못한다고 해서 조급해하지 않는다. 고민하는 시간에 차라리 실력을 키우겠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바로 진인사대천명족이다. 이 과정을 거쳐 취업에 성공한 한 지방대 C양은 취업재수를 거치는 동안 자격증을 따고 어학공부를 해서 기업이 원하는 실력을 갖춰나갔다. |
다트족 |
중심을 향해 화살을 꽂아라. 실패하면 성공할 때까지 하라." 다트게임을 하듯 한 분야를 집중 공략하는 다트족은 목표를 정하고 한 우물만 파는 부류다. 군생활부터 군법률에 관심을 가져온 D군은 군법 관계자를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고 제대 후에도 법률관련 사람들과 친분을 맺었다. 아르바이트로 실무를 쌓고 꾸준히 공부하면서 졸업 후 결국 법률사무소 사무관으로 취업할 수 있었다. |
4. 나는 어떤 유형의 취업활동형일까?
목표돌진형 |
"나는 백화점에서 상품기획을 하고 싶다." 든지 "컴퓨터회사에서 연구원이 되고 싶다"는 식으로 특종업종의 특정직무에 매달리는 취업희망자를 말한다. 이러한 타입은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좁은 관문을 목표로 하여 돌진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유형의 사람은 보다 빠른 정보를 가지며 치밀한 작전을 세워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
업종집중형 |
"대기업에 가고 싶다." 서비스업에 가고 싶다."라는 식으로 막연한 희망을 가지거나 "전자회사가 좋다." "은행이 좋다."라는 식으로 업종을 설정하고 취업활동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런 경우 당연히 업종이 한정 죄므로 대상기업도 한정적이다. 이런 경우는 그 업종의 특성이나 이미지 등을 잘 알고 있으므로 취업에 보다 유리해진다. |
직무집중형 |
여기서 말하는 직무란 영업, 기획, 홍보, 인사 등의 부문이나 연구직, 사무직 등을 말한다. 이러한 직무는 대부분의 기업에 존재하므로 대상 기업은 상당히 많다. 따라서 많은 기업에 희망직무에 취업할 수 있는지를 타진할 수 있고 폭넓은 취업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
암중모색형 |
특별히 희망하는 업종이나 회사도 없고 어떤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없는 타입이다. 어디든지 취직만 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특별히 어떤 일에 욕심도 없고 매달리지도 않으므로 좋게 말하면 유연성과 포용력이 풍부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으나 나쁘게 말하면 주체성이 없는 우유부단형이다. 취업 활동에 특별한 전략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따라서 취업정보지나 친구들의 이야기에 좌우되기 싶다. |
당신은 어떤 유형입니까?? 아무리 그래도 4번 유형은 어렵겠죠?
이 글을 보시고 자신의 유형을 알고 구직활동을 하는데 있어 고쳐야 될 점이 있다면 고치는게 좋겠죠?
5. 노동부 상담원의 '취업시켜 주고싶은 8가지 유형'
"적극․신뢰․성실성 갖춰라"
구직자의 입장에서 취업이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원하는 직종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선 보수가 맞아야 하고 조직의 비전이 있어야 하며 경력에 따른 직책결정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구직자 스스로의 자신감이다. 노동부 직업 상담원들이 취업을 시켜주고 싶은 8가지 유형을 소개한다.
◇ 열혈남아형
매사에 적극적인 성격이다. 구인정보와 관련된 많은 질문을 상담원에게 하며 발로 뛰는 적극성에 매력이 있다. 일정한 주기로 인력은행 이나 고용안정센터을 방문하는 계획성을 갖고 구인정보의 옥석을 가리는 노하우도 있다. 적극성은 상담원으로 하여금 한가지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을 생기게 한다.
◇ 돌쇠형
첫 인상이 듬직하다. 어떠한 일도 할 수 있다는 안정감과 신뢰성을 준다. 상담원을 전적으로 신뢰, 지시와 권유에 잘 따른다. 한번 이 직종이라고 생각하면 생각을 잘 바꾸지 않는다.
◇ 새마을정신형
근면․자조․협동의 숭고한 정신을 지니고 인력은행을 방문하는 구직자.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실성이 돋보여 친근감을 주는 타입이다.
◇ 품행방정형
상담원과 첫 대면을 면접처럼 생각하고 진지하게 상담에 임하는 구직자. 말투나 행동이 반듯해 기억에 오래 남는다.
◇ PR 및 실력파형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경력이나 학력을 최대한 상담원에게 알리려고 노력한다. 막연하게 학력만 믿지 않고 취업준비에 기본이 되는 컴퓨터․외국어 실력도 갖추고 있다. 자기소개서 또한 정성을 다해 준비한다.
◇ 현실직시형
현재의 노동시장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자신의 능력과 실력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아는 유형. 능력이상의 요구조건을 내걸기 보다 구인업체의 구인조건을 맞춰 나갈 의지가 있다.
◇ 긍정․성실 인내형
자신이 처한 환경이 좋지 않지만 건전한 사고와 일할 의욕을 갖고 있다.
건강관리 또한 무척 신경을 쓴다. 요행을 바라지 않으며 실직기간이 다소 길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생활리듬을 깨지 않는다.
◇ 센스형
성격이 밝으면서 자기주장이 뚜렷하다. 그렇다고 까다롭게 구인조건을 따지는 것도 아니다. 구인동향에 밝으면서 행동이 민첩해 좋은 조건의 구인업체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
구성 |
학 습 내 용 |
핵심 과제 |
○ 성공적인 이미지 연출 방법
○ 좋은 이미지를 갖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 - 의복 - 태도 및 자세 - 언행 - 습관 |
스스로 질문하기 |
○ 나의 이미지는 어떠한가? ○ 나는 남들로부터 어떠한 평가를 받고 있는가? ○ 나는 패션 감각이 있는가? ○ 나는 태도나 자세에 있어 만족할만한 수준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가? ○ 나의 언행은 어떠한가? ○ 좋은 이미지를 위해 내가 고쳐야 할 나쁜 습관은 없는가? ○ 나만의 개성 있는 이미지를 갖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
그림 설명 |
그림에서 전혀 가꾸지 않은 한 여자에 거울을 보며 불만스럽게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멋진 모습을 상상만 할 뿐 이렇게 가꾸려고 노력하지도 않고서 멋져지기를 바라면 안되고 스스로 자기 이미지를 연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자료 목차 |
1. 이미지 연출. 2. 의복 3. 태도(자세) 4. 언행 5. 습관 6. 외모 자가 진단 |
1. 이미지 연출.
이미지를 잘 심는 사람은 성공하고, 이미지를 제대로 심지 못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이미지는 왜 이렇게 중요할까? 이미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사람들이 이미지에 의해서 의사를 결정하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이미지는 다른 사람이 어떤 대상에 대하여 생각하는 틀이고 관념이다.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부각시키기 위한 노력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는가?
이미지에는 긍정적인 이미지,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는 바 어느 이미지로 자아를 만들어 갈 것인가는 전적으로 개인의 노력에 달려 있다.
이미지 연출은 하루아침에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 의복
좋은 이미지 연출을 위해서 어떤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이 좋은가?
세련된 옷차림도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된 ꡐ자기만의 가치ꡑ를 높이는 수단이 된다.
뛰어난 업무 능력에 단정한 용모까지 더해지면 더 큰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옷은 항상 선별해서 입되, 옷의 색채에 마음을 써야 성공하는 직업인이 될 수 있다. 성공하려면 색채에 대한 이미지를 분석하고 자기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고, 그 현장의 분위기에 맞는 의상을 선택하자.
성공을 지향하는 직장인은 옷을 통하여 자기의 의견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다.
※ 패션도 전략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옷차림이 자신의 이미지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깔끔한 외모를 갖추려면 그만큼 부지런해야 한다.
▽옷차림은 이미지 메이킹의 시작
▽비싼 옷만 입는 것은 아니다
▽이미지가 몸값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도
신치영기자, 박정훈기자(동아일보)
3. 태도(자세)
(1) 윗사람에 대한 자세
- 윗사람으로부터 신임을 받으려면 불평을 하기 전에 스스로 윗사람을 이해하고
존경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 윗사람의 업무지시를 받을 때에는 명확하게 받고, 정확하게 처리한다.
- 윗사람이 부를 때에는 밝은 표정으로 대답을 하고 필기도구 및 메모지를 준비한다
- 윗사람의 지시 중에는 말참견을 하지 말고 끝까지 듣는다.
- 윗사람의 지시사항에 대한 처리기간이 장기일 때에는 중간 보고를 한다
- 윗사람이 자신에게 주는 주의는 잘못이나 결점을 깨우쳐, 발전의 기회를 주기 위한 것임을 알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 자신에게 주는 주의는 감정적으로 받아드리지 말아야 한다.
- 자신의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지 않아야 한다.
(2) 동료
가. 유쾌한 협력자
- 동료는 가장 가까운 친구이다.
- 현명한 윗사람은 항상 여론을 존중하므로 동료간의 우정이 깊어야 한다.
- 직무면에서 경쟁상대라도 인간적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친하게 어울려야 한다.
- 친절을 바라거든 내가 먼저 동료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나. 동료들의 장점을 찾자.
- 단점은 쉽게 보이지만 장점은 쉽게 보이지 않는다. 단점은 깨우쳐주고 장점을 발견
하면 본받고 기회를 봐서 칭찬한다.
- 내가 남의 장점을 발견하여 칭찬하면, 그 사람도 장점을 찾아 나에게 칭찬한다.
다. 동료의 상처를 감싸준다.
- 동료가 어떤 일에 과오가 있으면 다른 동료가 모르게 살며시 조언한다.
- 조언을 할 때에는 상대방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언어에 조심한다.
- 동료의 결점이나 험담을 잘하는 사람은 우수한 능력이 있더라도 인생으로는 실패이다.
- 상대방을 배신하면 언젠가 그 사람은 나를 배신한다.
라. 친구간의 예의를 지키자
- 친한 사이라도 사생활까지 개입하지 않는다.
- 금전이나 물품을 빌린 경우는 빠른 시일 안에 돌려준다.
- 액수의 다소를 불문하고 금전거래는 삼간다.
- 공, 사석에서는 윗사람나 동료를 비평하지 말아라.
- 반드시 경어를 사용하라.
마. 동료와 의견이 다를 때
- 상대가 나의 의견을 따르도록 하기 위해 이성을 잃거나 감정적으로 말해서는 안된다.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여 의견을 교환한다.
바. 협조의 정신
-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모든 면에서 협조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4. 언행
진정한 의미에서 이미지는 어떤 개인의 정신으로부터 파생될 수 있다. 성공하려면 기회가 되는 대로 항상 자기의 정신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좋은 이미지를 심고 싶으면 생각한 바를 정정당당하게 말하는 습성을 키우는 일이 필요하다. 타당성을 항상 따져서 말하고 행함으로서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심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타당성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일에 임하여 타당성(妥當性)이 높은 말을 하는 것은 한 사람의 이미지형성에 중요한 일이다. 이미지를 제대로 형성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속에 리더쉽은 만들어 질 수 있다.
(1) 말씨와 인품
우리들은 말을 하고 듣는 것을 떠나서 생활할 수 없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어떻게
아름답고 품위 있게 하느냐가 그 사람의 인격, 교양, 마음씨를 나타내므로 아름답고
고운 말을 사용하는 것을 생활화하여야 한다.
(2) 말의 가치
남에게 용기와 도움을 주고 즐거움을 주는 말은 가치가 있는 말이며, 반대로 실속 없 이 수다스럽게 남을 모함하고 헐뜯는 말은 천한 말이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만났다가 헤어질 때 ‘아! 참 즐거웠습니다’, ‘참 뜻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두 사람의 대화는 가치가 있으며, 또 한 예로 ‘얘! 너희
아버지는 고혈압으로 돌아가셨다면서? 너희 할아버지도 고혈압이었지? 아마 너희 집은 고혈압이 유전인가 봐.’ 라고 말했다면 마치 상대방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침묵은 금’이나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라는 속담은 가슴 깊이 생각하고 실 천합시다.
(3) 말의 규칙
- 속도 : 너무 빠르게 말을 하면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 수 없고, 너무 느리게 말하면 지루한 느낌을 준다.
- 크기 : 듣는 사람의 수나 주변에서 이야기하는 사람을 생각해서 적당한 크기로 한 다.
- 표준말 :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는 정확한 발음으로 표준말을 써야 한다.
(4) 말할 때의 몸가짐
- 말의 내용에 비해 지나치게 몸짓을 하는 것은 어색하고 불안정해 보인다.
- 손을 입에 대거나 손을 머리에 얹은 것, 옷을 만지거나 손을 맞잡아 비비는 것은 좋 지 않다.
- 듣는 상대방을 보지도 않고 다른 곳을 쳐다보면서 이야기하는 것은 좋지 않다.
- 슬픔이나 놀람을 나타내는 표정도 필요하지만, 되도록 밝고 명랑한 표정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5) 속어와 은어
은어나 속어를 자주 쓰는 사람은
- 천하게 보인다.
- 바른 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오해를 받는다. 그러므로 쓰지 말아야 한다.
(6) 유머와 외래어
사람들의 모임에서 비속한 언어나, 욕설을 하여 남을 웃기는 것은 유머가 아니다.
유머는 건전한 말로 생활을 명랑하고 즐겁게 해준다. 유머도 너무 지나치면 실없는
사람으로 취급을 받는다.
외래어는 학문적 혹은 전문분야의 토론을 할 때 많이 사용되나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적합하지 않다.
(7) 들을 때의 예의
단정하게 앉아서 시선은 상대방의 눈과 표정을 살피고 열심히 귀를 기울인다. 상대편 이 이야기를 할 때 가만히 있는 것보다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보여야 한다.
남의 이야기를 할 때, 그것을 자신의 이야기처럼 성실하게 들을 줄 아는 태도를 몸에 익혀야 한다.
(9) 회의시 발언
- 발언은 독점하지 않는다.
- 타인의 발언 도중에 끼어 들지 않는다.
- 타인이 미리 발언한 말을 되풀이하지 않는다.
- 쉬운 말을 사용하고 발언의 톤을 적당히 조절한다.
- 야유나 중상 모략을 금하고 목적에 맞는 내용을 말한다.
-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는 질문이나 의견을 내지 않는다.
- 즉흥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 타인의 말은 경청하여야 하며 그 의견을 인정해야만 한다.
구성 |
학 습 내 용 |
핵심 과제 |
○ 성공적인 이미지 연출 방법
○ 좋은 이미지를 갖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 - 의복 - 태도 및 자세 - 언행 - 습관 |
스스로 질문하기 |
○ 나의 이미지는 어떠한가? ○ 나는 남들로부터 어떠한 평가를 받고 있는가? ○ 나는 패션 감각이 있는가? ○ 나는 태도나 자세에 있어 만족할만한 수준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가? ○ 나의 언행은 어떠한가? ○ 좋은 이미지를 위해 내가 고쳐야 할 나쁜 습관은 없는가? ○ 나만의 개성 있는 이미지를 갖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
그림 설명 |
그림에서 전혀 가꾸지 않은 한 여자에 거울을 보며 불만스럽게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멋진 모습을 상상만 할 뿐 이렇게 가꾸려고 노력하지도 않고서 멋져지기를 바라면 안되고 스스로 자기 이미지를 연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자료 목차 |
1. 이미지 연출. 2. 의복 3. 태도(자세) 4. 언행 5. 습관 6. 외모 자가 진단 |
1. 이미지 연출.
이미지를 잘 심는 사람은 성공하고, 이미지를 제대로 심지 못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이미지는 왜 이렇게 중요할까? 이미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사람들이 이미지에 의해서 의사를 결정하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이미지는 다른 사람이 어떤 대상에 대하여 생각하는 틀이고 관념이다.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부각시키기 위한 노력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는가?
이미지에는 긍정적인 이미지,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는 바 어느 이미지로 자아를 만들어 갈 것인가는 전적으로 개인의 노력에 달려 있다.
이미지 연출은 하루아침에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 의복
좋은 이미지 연출을 위해서 어떤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이 좋은가?
세련된 옷차림도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된 ꡐ자기만의 가치ꡑ를 높이는 수단이 된다.
뛰어난 업무 능력에 단정한 용모까지 더해지면 더 큰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옷은 항상 선별해서 입되, 옷의 색채에 마음을 써야 성공하는 직업인이 될 수 있다. 성공하려면 색채에 대한 이미지를 분석하고 자기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고, 그 현장의 분위기에 맞는 의상을 선택하자.
성공을 지향하는 직장인은 옷을 통하여 자기의 의견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다.
※ 패션도 전략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옷차림이 자신의 이미지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깔끔한 외모를 갖추려면 그만큼 부지런해야 한다.
▽옷차림은 이미지 메이킹의 시작
▽비싼 옷만 입는 것은 아니다
▽이미지가 몸값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도
신치영기자, 박정훈기자(동아일보)
3. 태도(자세)
(1) 윗사람에 대한 자세
- 윗사람으로부터 신임을 받으려면 불평을 하기 전에 스스로 윗사람을 이해하고
존경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 윗사람의 업무지시를 받을 때에는 명확하게 받고, 정확하게 처리한다.
- 윗사람이 부를 때에는 밝은 표정으로 대답을 하고 필기도구 및 메모지를 준비한다
- 윗사람의 지시 중에는 말참견을 하지 말고 끝까지 듣는다.
- 윗사람의 지시사항에 대한 처리기간이 장기일 때에는 중간 보고를 한다
- 윗사람이 자신에게 주는 주의는 잘못이나 결점을 깨우쳐, 발전의 기회를 주기 위한 것임을 알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 자신에게 주는 주의는 감정적으로 받아드리지 말아야 한다.
- 자신의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지 않아야 한다.
(2) 동료
가. 유쾌한 협력자
- 동료는 가장 가까운 친구이다.
- 현명한 윗사람은 항상 여론을 존중하므로 동료간의 우정이 깊어야 한다.
- 직무면에서 경쟁상대라도 인간적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친하게 어울려야 한다.
- 친절을 바라거든 내가 먼저 동료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나. 동료들의 장점을 찾자.
- 단점은 쉽게 보이지만 장점은 쉽게 보이지 않는다. 단점은 깨우쳐주고 장점을 발견
하면 본받고 기회를 봐서 칭찬한다.
- 내가 남의 장점을 발견하여 칭찬하면, 그 사람도 장점을 찾아 나에게 칭찬한다.
다. 동료의 상처를 감싸준다.
- 동료가 어떤 일에 과오가 있으면 다른 동료가 모르게 살며시 조언한다.
- 조언을 할 때에는 상대방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언어에 조심한다.
- 동료의 결점이나 험담을 잘하는 사람은 우수한 능력이 있더라도 인생으로는 실패이다.
- 상대방을 배신하면 언젠가 그 사람은 나를 배신한다.
라. 친구간의 예의를 지키자
- 친한 사이라도 사생활까지 개입하지 않는다.
- 금전이나 물품을 빌린 경우는 빠른 시일 안에 돌려준다.
- 액수의 다소를 불문하고 금전거래는 삼간다.
- 공, 사석에서는 윗사람나 동료를 비평하지 말아라.
- 반드시 경어를 사용하라.
마. 동료와 의견이 다를 때
- 상대가 나의 의견을 따르도록 하기 위해 이성을 잃거나 감정적으로 말해서는 안된다.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여 의견을 교환한다.
바. 협조의 정신
-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모든 면에서 협조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4. 언행
진정한 의미에서 이미지는 어떤 개인의 정신으로부터 파생될 수 있다. 성공하려면 기회가 되는 대로 항상 자기의 정신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좋은 이미지를 심고 싶으면 생각한 바를 정정당당하게 말하는 습성을 키우는 일이 필요하다. 타당성을 항상 따져서 말하고 행함으로서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심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타당성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일에 임하여 타당성(妥當性)이 높은 말을 하는 것은 한 사람의 이미지형성에 중요한 일이다. 이미지를 제대로 형성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속에 리더쉽은 만들어 질 수 있다.
(1) 말씨와 인품
우리들은 말을 하고 듣는 것을 떠나서 생활할 수 없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어떻게
아름답고 품위 있게 하느냐가 그 사람의 인격, 교양, 마음씨를 나타내므로 아름답고
고운 말을 사용하는 것을 생활화하여야 한다.
(2) 말의 가치
남에게 용기와 도움을 주고 즐거움을 주는 말은 가치가 있는 말이며, 반대로 실속 없 이 수다스럽게 남을 모함하고 헐뜯는 말은 천한 말이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만났다가 헤어질 때 ‘아! 참 즐거웠습니다’, ‘참 뜻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두 사람의 대화는 가치가 있으며, 또 한 예로 ‘얘! 너희
아버지는 고혈압으로 돌아가셨다면서? 너희 할아버지도 고혈압이었지? 아마 너희 집은 고혈압이 유전인가 봐.’ 라고 말했다면 마치 상대방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침묵은 금’이나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라는 속담은 가슴 깊이 생각하고 실 천합시다.
(3) 말의 규칙
- 속도 : 너무 빠르게 말을 하면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 수 없고, 너무 느리게 말하면 지루한 느낌을 준다.
- 크기 : 듣는 사람의 수나 주변에서 이야기하는 사람을 생각해서 적당한 크기로 한 다.
- 표준말 :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는 정확한 발음으로 표준말을 써야 한다.
(4) 말할 때의 몸가짐
- 말의 내용에 비해 지나치게 몸짓을 하는 것은 어색하고 불안정해 보인다.
- 손을 입에 대거나 손을 머리에 얹은 것, 옷을 만지거나 손을 맞잡아 비비는 것은 좋 지 않다.
- 듣는 상대방을 보지도 않고 다른 곳을 쳐다보면서 이야기하는 것은 좋지 않다.
- 슬픔이나 놀람을 나타내는 표정도 필요하지만, 되도록 밝고 명랑한 표정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5) 속어와 은어
은어나 속어를 자주 쓰는 사람은
- 천하게 보인다.
- 바른 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오해를 받는다. 그러므로 쓰지 말아야 한다.
(6) 유머와 외래어
사람들의 모임에서 비속한 언어나, 욕설을 하여 남을 웃기는 것은 유머가 아니다.
유머는 건전한 말로 생활을 명랑하고 즐겁게 해준다. 유머도 너무 지나치면 실없는
사람으로 취급을 받는다.
외래어는 학문적 혹은 전문분야의 토론을 할 때 많이 사용되나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적합하지 않다.
(7) 들을 때의 예의
단정하게 앉아서 시선은 상대방의 눈과 표정을 살피고 열심히 귀를 기울인다. 상대편 이 이야기를 할 때 가만히 있는 것보다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보여야 한다.
남의 이야기를 할 때, 그것을 자신의 이야기처럼 성실하게 들을 줄 아는 태도를 몸에 익혀야 한다.
(9) 회의시 발언
- 발언은 독점하지 않는다.
- 타인의 발언 도중에 끼어 들지 않는다.
- 타인이 미리 발언한 말을 되풀이하지 않는다.
- 쉬운 말을 사용하고 발언의 톤을 적당히 조절한다.
- 야유나 중상 모략을 금하고 목적에 맞는 내용을 말한다.
-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는 질문이나 의견을 내지 않는다.
- 즉흥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 타인의 말은 경청하여야 하며 그 의견을 인정해야만 한다.
5.습관
(1) 식사시
- 식사 전에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경건한 태도를 갖기 위해 손을 씻는다.
- 물수건은 손만 닦아야 하며 얼굴이나, 목, 코를 닦는 행위는 금물이다.
- 몸치장을 단정히 하고 자세를 바르게 앉는다.
- 여러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할 때에는 마칠 때까지 보조를 맞추는 것이 예의이다.
- 맛있는 반찬만 골라 먹거나 뒤적거리며 집었다 놓았다하는 것은 남에게 불쾌감을 준다.
-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입안에 넣지 말고 가시나 찌꺼기는 한 곳에 가지런히 모아둔다.
- 식사를 할 때에는 소리를 내거나 입안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하고 밥을 먹는다
- 국물이나 물을 마실 때는 후루룩 소리를 내거나 뜨거운 음식을 불어 대는 것도 곤란 하다.
- 식사 중이거나 식사 후 물을 입에 물고 큰소리를 내는 것은 실례이다.
- 식사가 끝난 후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를 한다.
- 윗사람 앞에서는 이쑤시개를 쓰지 않으며, 쓸 경우는 한 손으로 가리고 사용한다.
- 윗사람의 식사 중에는 먼저 일어서는 것이 아니고 수저를 밥그릇에 두었다가 어른이 식사가 끝나면 상위에 올려놓는다.
(2) 실내 출입시
- 노크를 하거나 인기척을 내야하며 안에서 반응이 없으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 문을 여닫을 때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들어갈 때 나올 때 상대방에게 등을 보이지 않도록 한다.
- 들어갈 때 나올 때 가볍게 목례를 하는 것이 좋다.
- 문을 열고 들어갈 때, 안에서 사람이 나오려고 하면 그 사람이 먼저 나오도록 배려하 는 것이 좋다.
(3)자동차 승차시
- 탈 때에는 웃어른과 여성을 먼저 타게 하고 내릴 때는 남성과 아랫사람이 먼저 내려 서 다른 사람을 부축해야 한다.
- 웃어른이 차를 타고 내릴 때에는 문을 열어드리고 나이가 많은 분이면 손을 잡아 드 린다.
- 웃어른이 타신 후에는 문을 살짝 닫고, 차가 떠나면 가볍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한다.
- 자가운전의 차를 탈 때는 앞좌석을 비워둔 채 뒷좌석에 타면 실례가 된다
5.습관
(1) 식사시
- 식사 전에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경건한 태도를 갖기 위해 손을 씻는다.
- 물수건은 손만 닦아야 하며 얼굴이나, 목, 코를 닦는 행위는 금물이다.
- 몸치장을 단정히 하고 자세를 바르게 앉는다.
- 여러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할 때에는 마칠 때까지 보조를 맞추는 것이 예의이다.
- 맛있는 반찬만 골라 먹거나 뒤적거리며 집었다 놓았다하는 것은 남에게 불쾌감을 준다.
-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입안에 넣지 말고 가시나 찌꺼기는 한 곳에 가지런히 모아둔다.
- 식사를 할 때에는 소리를 내거나 입안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하고 밥을 먹는다
- 국물이나 물을 마실 때는 후루룩 소리를 내거나 뜨거운 음식을 불어 대는 것도 곤란 하다.
- 식사 중이거나 식사 후 물을 입에 물고 큰소리를 내는 것은 실례이다.
- 식사가 끝난 후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를 한다.
- 윗사람 앞에서는 이쑤시개를 쓰지 않으며, 쓸 경우는 한 손으로 가리고 사용한다.
- 윗사람의 식사 중에는 먼저 일어서는 것이 아니고 수저를 밥그릇에 두었다가 어른이 식사가 끝나면 상위에 올려놓는다.
(2) 실내 출입시
- 노크를 하거나 인기척을 내야하며 안에서 반응이 없으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 문을 여닫을 때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들어갈 때 나올 때 상대방에게 등을 보이지 않도록 한다.
- 들어갈 때 나올 때 가볍게 목례를 하는 것이 좋다.
- 문을 열고 들어갈 때, 안에서 사람이 나오려고 하면 그 사람이 먼저 나오도록 배려하 는 것이 좋다.
(3)자동차 승차시
- 탈 때에는 웃어른과 여성을 먼저 타게 하고 내릴 때는 남성과 아랫사람이 먼저 내려 서 다른 사람을 부축해야 한다.
- 웃어른이 차를 타고 내릴 때에는 문을 열어드리고 나이가 많은 분이면 손을 잡아 드 린다.
- 웃어른이 타신 후에는 문을 살짝 닫고, 차가 떠나면 가볍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한다.
- 자가운전의 차를 탈 때는 앞좌석을 비워둔 채 뒷좌석에 타면 실례가 된다
(4)승강기 이용시
- 기다리는 사람들의 순서대로 내리고 탄다.
- 윗사람을 모시고 함께 타고 내릴 때에는 윗사람이 먼저 내려야 한다.
- 노약자와 함께 탈 때에는 부축하고 타고 내리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
- 승강기 내에서는 이야기를 삼간다.
6. 외모 자가 진단
당신은 직장인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외모가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가? 비주얼 시대를 살아가는 샐러리맨에게는 이제 외모도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비즈니스 상대에게 비쳐지는 당신의 외모 점수는 얼마나 될까? 해당되는 것이 몇 개인지
세어 보라.
[질문]
①처음 보는 사람을 만나면 자기도 모르게 표정이 굳어진다.
②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이 썩 내키지 않는다.
③키를 10㎝ 키워주는 클리닉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
④여건만 된다면 성형 수술(눈, 코, 턱 수술 등)을 하고 싶다.
⑤김혜수(남자는 차인표)의 가슴을 보면 멋져 보이고 부럽다.
⑥몸에 착 달라붙는 바지나 셔츠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⑦옷을 살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⑧공주나 왕자처럼 생긴(김희선 또는 장동건 스타일) 친구에겐 왠지 거리감을 느낀다.
⑨눈앞에 이상형인 이성이 나타나도 프로포즈할 용기가 없다.
⑩그(그녀)와 육체적 사랑을 나누고 싶지만 몸매에 자신이 없어 거부하게 된다.
[평가]
<3개 이하> 당신은 외모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성격도 밝고 적극적인 경우가 많아 폭넓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편이다. 그러나 자칫 타고난 외모에 만족해 꾸준히 자신을 가꾸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매력 수명은 3년을 넘기지 못할 것이다.
<4~7개> 당신의 외모에 그저 그렇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튀는 차림새에 거부감을 갖기도 하지만 그래도 외모 가꾸기에 관심을 기울인다. 좀더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면 매력 있는 외모의 소유자로 변신할 수 있다.
<8개 이상> 당신의 외모에 열등감을 갖고 있다. 자칫 외모를 지나치게 과소 평가해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다. 총체적인 외모 가꾸기(표정 패션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자세 매너 포즈 제스처 목소리)에 적극성을 취함으로써 얼마든지 매력 있고 당당한 이미지를 풍길 수 있다.